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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기 위해 이루어졌다.
임 군수는 친환경 벽라단지에서 콤바인으로 벼 베기를 직접 시연했으며, 농업인들과 수확 상황 및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화순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4,407㏊로, 전년 4,201㏊보다 4.9% 증가했다. 벼 생육과 낟알 형성 시기의 기상 여건 또한 전년 대비 양호하여 10a당 생산량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며 잦은 비와 태풍 북상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수확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화순군은 기상 상황과 영농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수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농심은 천심이라는 마음으로 한 해 동안 땀 흘려 농사를 지어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확기를 맞아 농가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