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사학연금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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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사학연금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독려
고흥군-사학연금 MOU 바탕 기부제 홍보
임직원 기부 독려, 지역 상생발전 목표
  • 입력 : 2026. 10.22(목) 17:48
  • 하인숙 국장
고흥군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1일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을 찾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고흥군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올해 1월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토대로 이뤄졌다. 이는 공단 임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 지역 상생발전 및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이날 공단 임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고흥군의 우수 농수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기금사업에 쓰이고 있음을 설명하며, 기부가 지역사회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연말정산 시 부여되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 등 기부자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이점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을 포함한 여러 기관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방문, 향우회 연계, 각종 축제·행사장 활용 등 다각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도 주력하는 모습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