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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통합특별시의회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 및 시의원, 선수, 단체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본경기,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대회를 위해 땀과 열정을 쏟은 전국 지체장애인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고생 많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기록이 결과를 말한다면 땀은 그 과정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출발선은 저마다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가능성을 실력으로 바꾼 진정한 삶의 승리자가 바로 여러분"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며 "대회를 빛내는 열정이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내일의 용기가 되길 바라며, 멋진 승부를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