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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6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자원봉사자 170여 명이 친절 및 안전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총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국향대전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주차 및 질서 유지, 홍보 및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친절교육과 안전교육은 물론, 축제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은진 ㈜메타스마트 강사는 '국화 향기처럼 오래 남는 환대-함평의 얼굴, 국향대전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봉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만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화 국장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