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영양의 날' 맞아 건강 식생활 캠페인

함평
함평군, '영양의 날' 맞아 건강 식생활 캠페인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대상 건강 식생활 캠페인
아침밥 중요성 강조,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유도
  • 입력 : 2026. 10.15(목) 15:48
  • 이연화 국장
함평군 영양의 날 맞아 건강 식생활 캠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영양의 날'을 맞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함평군은 15일 보건소와 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 식생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보건소와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은 성장기 어린이와 군민에게 아침밥 섭취의 중요성 및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홍보했다.

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복지시설 3개소 등 총 23개 시설에 아침 대용 식품을 제공했다. 이 식품은 인공 감미료와 가공식품을 최소화하고 제철 과일, 견과류, 잡곡 등 신선한 자연 식재료로 구성되었다.

함평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침밥 결식 예방을 위한 홍보를 이어가며, 시설별 맞춤형 영양 교육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이 실천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성장기 아동의 학습 집중력과 신체 면역력 향상에 아침 식사는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지원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