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청소년지도사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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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청소년지도사 대회' 개최
여수 개최, 200여 명 참여 화합·협력 강화
윤난실 부시장, 우수 지도사 7명 표창
  • 입력 : 2026. 10.15(목) 17:24
  • 하인숙 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청소년지도사 대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지도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 열린 행사로, 전남광주 청소년지도사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현장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하나 된 광주전남 미래를 향한 청소년지도사의 힘'이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수련시설, 성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전남광주 지역 50개 기관 청소년지도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이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지도사 7명(전남 5명·광주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부 화합의 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과 오찬을 함께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보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난실 부시장은 "아름다운 해양도시 여수에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청소년지도사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지도사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