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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산업 기반을 고려한 전략적인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금융·연기금, 농생명·식품, 첨단소재·이차전지 등 전북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이전 효과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현기 의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의 산업적 강점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