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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마이웨딩’ 사업은 도민을 위한 도청 광장 등 도내 공공 공간을 개방하여, 예비부부가 개성과 의미를 담은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예식 서비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열린 공간 제공과 함께 협력 웨딩전문업체인 마리힌웨딩과의 연계로 예비부부의 준비 부담을 경감시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본 사업으로 형식적이고 과도한 비용이 드는 기존 결혼식 문화를 탈피하고, 도민의 열린 공공 공간에서 뜻깊은 예식을 진행하며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번 예식은 도 및 협력 전문 웨딩업체와의 연계로 무대, 음향, 꽃장식 등 예식 연출을 비롯해 피로연 및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예비부부와 하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는 설명이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도민의 공간인 도청 광장을 개방해 예비부부가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마이웨딩’ 사업으로 청년들이 결혼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