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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10월 1일 목포무안신안지사에서 관내 농민단체 등 지역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전수조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윤 상임감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지 전수조사의 추진 상황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윤 상임감사는 이날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법 위반 농지를 모두 찾아 처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 및 이용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며 “정확한 농지 이용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농지제도 개선, 농업 생산성 향상, 농업의 세대 전환 등 미래 농업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농지 전수조사가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농정 취지가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공사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