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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공교육과 성가롤로병원의 전문 임상 현장 연계를 통해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실습 지원, 임상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및 실습 기회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응급의료 및 재난의료 분야 상호 협력,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 양 기관의 전문 인력과 시설·교육자원 상호 활용 등도 포함된다.
특히, 성가롤로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재난의료 대응을 수행하는 전남 동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재난거점병원이다. 이에 따라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응급의료체계와 중증응급환자 처치 과정을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교육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응급처치 술기를 실제 임상 현장과 연계하는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가롤로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실습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술기를 실제 응급의료 현장과 연결하고, 전문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재난거점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임상 및 재난 현장에 강한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과 실습으로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능력을 갖춘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의료기관, 소방, 해양경찰, 재난의료 등 다양한 응급의료 분야에서 활동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