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아는 경제부시장이 필요하다”… 충장상인회 등 30개 단체, 최형식 후보 공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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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아는 경제부시장이 필요하다”… 충장상인회 등 30개 단체, 최형식 후보 공개 지지!
-“전문성·정책 실행력·소통능력 검증”-
-시민배심원단 평가 바탕으로 경제·산업 분야 적임자 추천-
  • 입력 : 2026. 08.03(월) 17:00
  • 하인숙 기자
(사)충장상인회(회장 주승일)를 비롯한 30개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산업 분야 정무직 부시장 적임자로 공식 추천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산업 분야 정무직 부시장 인선을 앞두고 지역 경제·상공·시민사회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충장상인회(회장 주승일)를 비롯한 30개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산업 분야 정무직 부시장 적임자로 공식 추천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경제·산업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하며 산업과 일자리, 경제와 노동, 첨단산업은 물론 농업·수산업 등 지역경제 전반을 총괄해야 하는 핵심 책임자”라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정책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전남·광주의 산업구조와 민생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27개 시·군·구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할 수 있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산업 분야 최종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민배심원단 심사에서 최형식 후보는 전문성, 정책기획 능력, 도덕성, 소통능력, 현장 이해도 등 경제·산업부시장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단체는 “최 후보는 전라남도의원 3선과 담양군수 4선을 역임하며 농업·농촌 정책,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소상공인 지원 등 지방행정 전반을 직접 이끌어 온 검증된 행정 전문가”라며 “농어민과 노동자, 소상공인, 기업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해 온 실천형 리더십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담양의 대나무와 생태자원을 농업·문화·관광·식품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지역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죽녹원을 중심으로 생태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정책은 혁신적인 지역발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정책을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의 경험은 광주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전남의 에너지, 철강, 석유화학, 농생명, 해양, 우주항공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산업 발전의 성과를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기업 성장,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소득 증대로 연결할 수 있는 가장 준비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산업 분야 정무직 부시장 인선을 앞두고 지역 경제·상공·시민사회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공동성명은 다른 후보들의 전문성과 경력을 존중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다만 “경제·산업부시장은 이론보다 현장 경험과 정책 집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자리”라며 “중앙행정 경험이나 학문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에는 지역 산업과 민생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즉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주승일 회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에는 지역을 새롭게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취임과 동시에 현장으로 뛰어들어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된 부시장이 필요하다”며 “국회와 지방의회, 지방정부를 모두 경험하며 정책을 실제 성과로 완성해 온 최형식 후보야말로 경제·산업 분야를 책임질 최적의 인재”라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정치와 행정의 균형감각,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 조직관리 능력,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검증된 행정가”라며 “민형배 시장을 충실히 보좌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충장상인회를 비롯한 30개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 혁신성과 정책 실행력, 도덕성과 소통능력을 두루 갖춘 최형식 후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산업 분야 정무직 부시장으로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검증된 행정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