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2차 협의회

전라북도
전북특별자치도,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2차 협의회
신규 11개 기관 가입, 산·학·연·관 협력 강화
민선9기 도정 연계 협력과제, 하반기 운영방향 논의
  • 입력 : 2026. 08.03(월) 17:10
  • 이연화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2차 운영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2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규 참여기관 확대와 함께 민선9기 도정과 연계한 에너지산업 협력 방안, 그리고 하반기 운영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운영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및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주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현대자동차 등 11개 신규 기관·기업에 가입증서를 전달하며 산업·연구·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핵심 정책인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육성과 RE100 산업생태계 조성, 국가 공모사업 발굴 등 추진 과정에서 얼라이언스가 정책과 산업을 잇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분과별 상반기 추진 성과 공유도 이뤄졌다. 하반기에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과제 기획, 기관 간 협업 확대, 기업 네트워킹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운영규정 개정 및 얼라이언스 운영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산·학·연·관이 지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협력 플랫폼"이라며, "민선9기 도정 방향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전북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