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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3주간 사전 교육이, 미국 현지에서는 2주간 교육이 연계되어 운영되었다.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뉴욕의 선진 교육 인프라를 활용, 다각도의 웰에이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국내 사전 교육에서는 웰에이징 기초 개념과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연계성을 학습했다. 이후 학생들은 미국 뉴욕의 명문 사립대학인 포덤대학교로 이동하여 현지 맞춤형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UN SDGs와 결합한 웰에이징 프레젠테이션 및 리서치 강의, 뉴욕시 정신건강 워크숍 참여, UN 본부 참관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지 전문가 및 교수진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코넬대학교 의과대학 박세웅 교수는 '웰에이징 시대: 질병을 치료하는 과학에서 건강을 지키는 과학으로'를 주제로 예방 의학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강연을 했다. 미국 SilverConnect 창업자 지니 조 박사는 'Shark Tank for the Well-aging Era'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의 웰에이징 관련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마무리 단계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조별로 웰에이징 주제를 탐구한 결과를 포스터 발표로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웰에이징 학습부터 리서치, 논리적 전달에 이르는 종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승환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웰에이징 특화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UN SDGs와 웰에이징 가치를 접목한 값진 경험을 했으며, 세계적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선진 대학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