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선택한 리더"… 펠리체오페라단, 최형식 부시장 공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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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선택한 리더"… 펠리체오페라단, 최형식 부시장 공개 지지!!
-지역 문화예술인 대거 참여…"문화예술 중심도시 전남·광주 실현할 적임자"-
-“전남·광주 문화예술 발전 이끌 적임자… 예술인과 함께 성장한 행정가”-
  • 입력 : 2026. 08.01(토) 17:10
  • 하인숙 기자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인 펠리체오페라단이 최형식 부시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인 펠리체오페라단이 최형식 부시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예술계가 문화정책의 방향성과 행정 리더십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펠리체오페라단은 김미옥 대표, 정찬경 예술감독, 김하정 연출자, 김지윤 사무국장을 비롯한 단원 일동 명의의 공동 입장문을 통해 “최형식 부시장은 예향 전남·광주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예술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해 온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 현장에서 체감되는 행정 지원과 정책적 접근은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왔다”며 “문화예술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체는 “팬데믹 이후 공연예술 생태계가 회복 단계에 있는 지금,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최형식 부시장을 적극 지지하며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미옥 대표를 비롯해 정찬경 예술감독, 김하정 연출자, 김지윤 사무국장과 성악가 강양은, 김선희, 신은정, 홍선희, 최미정, 서혜원, 박수연, 민숙연, 김백호, 고규남, 신연석, 나영오, 김희열 등 다수의 문화예술인이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공연·교육·창작 현장에서 체감한 정책적 변화와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이번 선언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펠리체오페라단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시민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청년 예술인 발굴, 교육 프로그램 확대, 시민 참여형 공연 활성화 등을 통해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이 존중받고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전남·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정과 예술계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화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번 공개 지지 선언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의미 있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편, 단체 차원의 공식 입장이 발표된 만큼 향후 문화예술 정책과 예술인 지원 확대 논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예술계와 행정 간 협력 구조가 어떻게 구체화되고, 이러한 흐름이 지역 문화 생태계 전반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