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 광주도시공사 사업 현장 점검

정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 광주도시공사 사업 현장 점검
첨단3·상무지구 사업 현장 이틀 연속 방문
주요 공정, 안전 관리 실태 꼼꼼히 점검
  • 입력 : 2026. 07.30(목) 13:50
  • 이연화 기자
전남광주통합의회 안전건설위 사업 현장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광주도시공사 소관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지 활동을 진행했다. 강정일 위원장(광양2)이 이끄는 안전건설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전날 종합건설본부 소관 사업장에 이어 이틀 연속 진행된 행보다. 제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의 현장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안전건설위원회는 광주도시공사 소관 핵심 사업장인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현장과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현장 등 2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들은 직접 현장을 시찰하며 공정 진행 상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전했다.

강정일 위원장은 이틀간의 현지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사업과 AI 집적단지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 연구개발특구 조성은 통합특별시 미래와 직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공정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의회에서 살필 범위가 넓어졌다고 언급했다. 사업 외형적 규모보다 통합시민의 실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최우선으로 찾아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