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평생학습 선택권 보장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상시 모집

전라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평생학습 선택권 보장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상시 모집
전북자치도, 3,171명 대상 1인당 35만원 지원-사용기관 134개 참여(2026.5.15.기준)
  • 입력 : 2026. 05.18(월) 10:02
  • 이연화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평생학습 선택권 보장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상시 모집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안정적인 평생교육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권 사용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용권이 실제로 폭넓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용기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평생교육시설과 직업교육기관, 비영리 민간단체 등의 참여를 확대해 이용권 선정자가 거주지와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선정자는 총 3,171명으로,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권은 문화예술, 성인 문해,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 시민참여, 인문교양, 직업능력 향상, 학력보완 등 7개 분야의 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전북지역에서는 134개 기관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도 해당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관 신청 대상으로는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그 밖에 기타 법령에 따른 기관 또는 단체 등이다. 사용기관 신청은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이 완료된 기관은 이용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관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도민은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현웅 원장은“이용자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양한 사용기관을 확보하는 것”이라며“지역의 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 많은 기관이 상시 모집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진흥원도 안정적인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