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청년, 자영업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신정훈 후보를 향한 뜨거운 기대와 응원을 보냈다. 현장에서는 “젊지만 준비된 후보”, “북구를 가장 잘 아는 생활정치인”, “실천으로 보여주는 후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준호을 비롯해 지역 예비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신정훈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차례로 인사를 전하며 “젊고 추진력 있는 정치인이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며 신 후보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밝혔다.
|
신 후보는 “북구는 저를 키워준 삶의 터전이자 꿈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제가 북구의 미래를 키우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꾼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정치는 보여주기식 말잔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주민이 부르면 가장 먼저 달려가고, 주민이 힘들 때 끝까지 함께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후보는 “청년은 떠나고,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주민들은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며 “이제는 현장을 아는 젊고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정훈은 말로만 정치하지 않겠다. 직접 뛰고, 직접 듣고, 직접 해결하는 행동하는 정치로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신 후보는 주민 체감형 생활정책 공약도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확대 ▲어르신 돌봄·복지 안전망 강화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주차난·교통 불편 해소 위한 생활SOC 확충 ▲생활체육·문화복합공간 확대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민원 해결 정치’ 실현 등이다.
특히 신 후보는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삶이 나아졌다는 변화”라며 “예산은 책상 위 숫자가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구의 미래는 정치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행사장에서는 “북구의 미래 신정훈!”, “북구가 키운 후보!”, “행동하는 젊은 정치!” 등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정훈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출정식이 아니라 북구의 변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하나로 모인 자리였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속으로 들어가 북구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