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의 기적, 담양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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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의 기적, 담양을 바꾸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평 가꾸기 사업’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 입력 : 2026. 04.21(화) 18:16
  • 하인숙 기자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진 제공 -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동오)는 창평면 전산길 729-1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와 정원 조성 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한평 가꾸기 사업’이 담양에서 의미 있는 녹색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동오)는 창평면 전산길 729-1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와 정원 조성 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생태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 평’이라는 작은 공간을 활용한 실천이지만, 그 의미와 파급력은 결코 작지 않다는 점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진 제공 - 이번 사업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생태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나무와 꽃을 식재하고 정원을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단순한 조경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됐다.

이동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은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지역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재승)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녹색 실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향후 다양한 환경·사회 분야 프로그램을 통해 SDGs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