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오월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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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오월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완성하겠다”
– 국립5·18민주묘지 첫 일정… “오월·대동 정신, 통합시대의 헌법적 가치로”-
  • 입력 : 2026. 04.15(수) 13:49
  • 이연화 대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국회의원이 15일,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국회의원이 15일,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민 후보는 이날 윤상원 열사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월 정신과 대동 정신은 전남·광주 통합의 출발점이자 완성의 기준”이라며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닌, 역사와 가치의 통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18이 보여준 대동세상은 나눔과 연대, 정의의 공동체였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시대적 그릇에 담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윤상원 열사의 묘 앞에서 “윤상원의 죽음이 오늘의 광주를 만들었다”며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린다는 오월의 진실을 가슴에 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민 후보는 윤상원 열사의 묘 앞에서 “윤상원의 죽음이 오늘의 광주를 만들었다”며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린다는 오월의 진실을 가슴에 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오월 정신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현재의 책임이며 미래의 방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정의와 연대,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날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며, “오월의 가치가 행정과 정책, 그리고 시민의 삶 속에서 구현되는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