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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은 거대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변화의 흐름을 읽고 중앙과 지방을 연결해 지역 발전으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국가적 책무 속에서 광주와 전남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 기회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와 시의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형성과 예산 확정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해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지난 4년간 동구의회에서 활동하며 전반기 의장을 수행했고, 의회 청렴도 1등급 달성, 13개 동 타운홀미팅 추진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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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책의 언어를 알고, 예산의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이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광역의원 출마와 함께 다음과 같은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시대를 대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둘째, 동구 원도심 재생의 광역 전략사업화
셋째,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위한 일자리·창업 지원체계 강화
넷째, 국비 확보 전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중앙정부 예산 적극 유치
다섯째,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
그는 “광주의 발전이 곧 전남의 발전으로, 동구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을 정확히 읽고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금은 광주가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험과 실행력으로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더 큰 책임을 맡아 광주의 미래를 견인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