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국무총리 현장 방문… 전국 모델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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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국무총리 현장 방문… 전국 모델로 급부상!
– 국무총리상 수상 후속 일정… 김민석 총리 “생활비 절감과 매출 상승을 동시에 이뤄낸 모범 정책” –
-현장 방문… 김민석 총리 “민생경제의 출발점은 골목이다”-
-전국 최초 121개 골목형상점가 지정… 주민 생활비 100억 절감 성과-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디지털 온누리 10% 환급’ 운영-
-정책 실행력 강화… ‘골목경제119 상황판·골목집무실·119폰’ 운영-
-“서구 모델, 전국 확산 가능성 높다”-
  • 입력 : 2025. 11.26(수) 21:32
  • 하인숙 기자
서구는 2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사진기자단 사진 제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추진 중인 골목경제 혁신정책이 중앙정부로부터 연이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구는 2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직접 방문해‘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구가 7일 국회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후 이뤄진 후속 일정으로, 중앙정부가 서구의 골목경제 모델을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은 선도 사례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 총리는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서구 정책을 언급하며“현장을 꼭 방문해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 청장은“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 입장에서, 국비로 운영되는 온누리상품권 인프라를 전면 활용해 민생경기 회복을 이끌어낸 점이 핵심 전략이었다”며 “대통령의 첫 업무 지시인 민생경제 회복과 서구의 정책 방향이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사진기자단 사진 제공)

이날 현장 점검은 김이강 서구청장의 정책 설명, 골목 상점 순회, 상인 간담회순으로 진행되었다

김 청장은“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 입장에서, 국비로 운영되는 온누리상품권 인프라를 전면 활용해 민생경기 회복을 이끌어낸 점이 핵심 전략이었다”며 “대통령의 첫 업무 지시인 민생경제 회복과 서구의 정책 방향이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민생의 기초는 결국 골목이 살아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을 결합해 주민 생활비를 줄이고 골목상권 매출을 살려낸 서구의 정책은 매우 우수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정부도 온누리상품권을 비롯한 민생경제 정책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민생의 기초는 결국 골목이 살아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연화 기자)

이에 서구의‘골목경제119 프로젝트’는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전국 최초의 전면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성과는 전국 최초, 관내 전 지역 121개 골목형상점가 일괄 지정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대폭 확대 →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 구축이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액 전년 대비 14.5배 증가 → 누적 사용 증가에 따라 주민 생활비 약 100억 원 절감으로 골목 상인 매출 지속 증가 → 할인 혜택으로 소비 유입이 늘며 매출 회복 효과 확인이다.

서구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환급 프로그램’을 자체 예산으로 시행 중이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 온누리 10% 선할인 정책이 10일 만에 조기 종료된 이후 발생한 민생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특히, 서구는 구비 6억 원을 투입해 일주일 단위 순차 환급 방식을 적용하여 지속적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매출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서구는 정책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현장 밀착형 행정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구청장 집무실 내 ‘골목경제119 상황판’ 설치 → 매일 사업 진행 상황 점검‘골목경제119폰’ 개설 → 상인 의견·불편 즉각 접수 18개 동 순회 ‘골목집무실’ 운영→ 현장 의견 즉시 정책에 반영하여 이 같은 즉응행정(Responsive Governance)은 상인들로부터 “행정이 현장을 직접 움직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골목경제119 프로젝트는 행정 혼자 만든 정책이 아니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이라며, “총리 방문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의 공유 및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구청은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확대 전략, 상권 회복 프로젝트 고도화, 민생 현장 의견 반영 시스템 강화 등 골목경제 활성화의 전국 선도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