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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직접 핵추진잠수함 연료 공급 결단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공식 승인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자주국방의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라며, “이는 말뿐인 자주국방이 아닌 실질적 국방력 강화의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 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추진해 온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한미 원자력협정의 제약으로 구체화되지 못했지만,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정상외교를 통해 돌파구를 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탁월한 실용외교와 정부의 치밀한 준비가 오랜 과제를 현실로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한 “이번 결정은 안보뿐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서도 막대한 파급효과를 낳을 것”이라며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원자로·조선·소재·방산 등 모든 전략산업의 기술력을 결집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국내 조선기업은 물론 원전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욱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할 것’이라 밝힌 것은 ‘마스가(MASGA, 미국조선업재건)에 이어 ‘마누가'(MANUGA·미국 원전을 다시 위대하게) ’로 이어지는 한미 산업동맹의 확대 신호탄”이라며, “양국이 상호보완적 역할을 통해 원전·에너지·조선·방산 산업의 공동시장을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진욱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핵 비확산 원칙을 지키면서도 동맹을 한층 강화했고, 한반도의 평화와 경제안보를 함께 달성했다”며, “한미가 공유하는 ‘신뢰의 동맹’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전략산업 협력을 주도하는 미래형 동맹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연화 대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