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립도서관, ‘책 읽어주는 할머니’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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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립도서관, ‘책 읽어주는 할머니’ 큰 호응
가을 동화와 단풍놀이로 유아들에게 즐거운 독서체험 제공
  • 입력 : 2025. 10.30(목) 16:01
  • 하인숙 국장
30일 진행된 가을 주제 ‘책 읽어주는 할머니 프로그램’ 운영 모습
전남 무안군은 30일 무안군립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무안읍 소재 드림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책 읽어주는 할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유아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매월 1회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초청해 동화 구연, 손 유희,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가을을 주제로 한 여러 편의 동화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단풍잎을 활용한 독후 활동에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큰 호응을 보였다.

허재경 문화예술과장은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이 아이들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아이들이 계절마다 새로운 주제로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