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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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 지역 돌봄종사자 800여 명 한자리에… “복지인이 행복한 담양, 함께 만든다” –
  • 입력 : 2025. 10.28(화) 10:52
  • 하인숙 기자
‘2025 담양군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은 담양군이 주최하고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담양군지회(회장 이동오)가 주관했으며, 지역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가 돌봄종사자 등 복지현장의 핵심 인력 8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0월 24일(금) 담양군문화회관에서‘2025 담양군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이 주최하고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담양군지회(회장 이동오)**가 주관했으며, 지역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가 돌봄종사자 등 복지현장의 핵심 인력 8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현장의 헌신에 감사, 복지공동체의 힘을 모으다.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은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함께 유공자 28명 표창 수여, 다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전원, 전남 사회복지기관장,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고재경 중앙회장 등 지역 사회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복지인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 담양군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에서 정철원 담양군수가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복지인의 행복이 곧 군민의 행복”

이날 정철원 담양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행사는 복지현장에서 애쓰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담양군은 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 담양군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추진위원장이자 이동오 회장(대한요양보호사협회 담양군지회)은 기념사에서“담양군의 따뜻한 관심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돌봄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재경 중앙회장(대한요양보호사협회)은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바로 지역 복지의 중심”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서로를 격려하고, 더 나은 돌봄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담양군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행사에 참여한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태권도시범을 선보였다.

▶복지현장에 힘을, 종사자에게 응원을...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복지현장 종사자가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는 담양군의 철학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전문성 강화 교육,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담양군 관계자는“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이 담양의 복지 수준을 이끌고 있다”며,“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