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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남원 이백구장에서 열렸으며, 광주 동구560팀은 치열한 접전 끝에 당당히 왕좌를 거머쥐었다.
▶전 경기 완승, 압도적 경기력
동구560팀은 1차전 제주팀을 3대1로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2차전 순창팀을 2대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 익산팀을 상대로 3대1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마지막 결승전에서도 제주팀을 상대로 3대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대망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 영예는 안정적인 수비와 놀라운 선방으로 팀을 이끈 황영진 GK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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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교류와 우정이 빚은 결실
동구구축구협회 홍두석 회장은 “남원축구협회 박달주 회장과는 수년간의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친목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대회 우승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50대부는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탈락했지만, 60대부의 완벽한 우승으로 팀 전체의 사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광주 축구의 자존심 세워
한편, 이번 우승으로 동구560스포츠클럽은 명실상부 광주 축구의 명예를 빛내며, 타 지역과의 친선교류와 회원 간 유대 강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홍두석 회장은 “우승의 영광을 광주 동구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구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