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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송효찬 회장을 비롯한 4-H회원 8명이 참여해, 토사 제거, 물품 정리, 청소 및 정비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피해를 본 상가 상인들과 주민들은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작업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송효찬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4-H정신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수해 피해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젊은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어려움에 발 벗고 나서주는 모습이 무척 고맙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농업 기술 학습과 공동체 활동뿐만 아니라 재해 현장, 농촌봉사,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단체로, 가입 문의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하인숙 국장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