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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서명운동 선언식은 공동대표, 각 단체 이사, 회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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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용 의병장은 “1960년 자유당 영구집권으로 획책된 3·15부정선거에 광주광역시민·학생·민주당원 등 1,200여 명이 합세한 첫 저항이 원인이 되어 학생들이 앞장선 전국민 궐기로 이루어 낸 것이 4·19혁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남 4·19 자생단체로 자임해 나선 4·19 통일의병대가 현재 해외를 포괄해 꾸준히 펼치고 있는 <3,000만> 범민족 통일 서명 운동이다”며 “1단계 <1,000만>이 이루어지면 그 명단록을 남북한 각 지역의 돌로 쌓는 국립공원 무등산 4·19 통일탑에 보관 통일되는 날 세계평화의 타임캡슐로 우리 모두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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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4·19통일운동은 지구촌 평화의 마지막 걸림돌 한반도 갈등을 4·19정의 실천으로 해소해 가고 있다”며 “시대의 굴절마다 언제나 앞장서 온 호남의병정신이다”고 덧붙였다.
또 “4·19통일의병대는 금년 말까지 <100만> 의병부를 광주광역시에 전달하고 무등산 4·19통일탑 건립 계획을 대내외에 우렁차게 선포한다”며 “서명하는 이는 곧 4·19통일의병이다. 미완의 4·19는 통일로 완성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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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렇게 4·19 정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4·19 통일탑 서명운동·선언식이 광산구에서 진행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세계평화의 상징 국립공원 무등산에 통일탑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남 4·19혁명단체 총연합회는 2012년 8월 17일 설립됐으며, 1,000만 서명이 이루어지면 남·북 각 지역의 돌로 무등산에 4·19 통일탑을 세우고 그 명단을 통일탑 안에 넣었다가 통일이 되는 날 타임캡슐을 개봉할 예정이다.
권영웅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