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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참수리어머니회, 여성일상지킴이, 서면자율방범대, 교사-학생회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친구를 사랑하면 우리 모두 행복해", "도와줄 테니, 이제 내 손 잡아" 등의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하는 눈높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순천경찰서(서장 박송희)는 "9~10월을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SPO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에 주기적 방문, 특별예방교육, 학교 요청 시 교내 안전활동 협업 등 교육청-학교-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