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참여기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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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참여기업 추가 모집
-4년 간 기업과 근로자에 최대 2,000만 원 지원…29일까지 접수-
  • 입력 : 2024. 08.22(목) 12:03
  • 하인숙 국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여수시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청년의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시는 4년 간 정규직 청년에게 최대 1,500만 원을 지급하고, 중소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여수에 소재지를 두고 ▲입사 1~4년 차 청년(18세 이상 45세 이하)이 정규직으로 근속하고 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 등의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다만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더라도 적격 여부 확인을 위해 매년 재신청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사업내용 및 신청에 관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요건에 해당되는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6월 말 기준 49개 기업과 종사 중인 청년 근로자 154명에게 총 3억 8,200만 원을 지급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