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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정광현 전라남도 농축산식품 국장과 이동현 도의원,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군의원, 선·후배 교육생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료식은 ▲교육성과 보고 ▲우수 교육생 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 ▲내빈 축사 ▲교육생 수료 소감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3기 교육생 하태연 부대표가 직접 수료 소감을 발표하는 등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스마트팜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개월 간 현장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독립 영농이 가능한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수료한 3기 교육생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20개월 간 스마트팜 전문과정을 마치고 전남·광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 임대형 스마트팜, 자가 농장 및 농업법인에 취·창업하여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수료식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20개월여의 교육을 이수하느라 고생 많았고 수료를 축하한다”며 “앞으로 이곳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60~70만 평의 대규모 농수축산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청년들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행운 본부장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