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르네상스 시민운동’ 연계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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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르네상스 시민운동’ 연계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소비자단체 등 70여 명 참여…바가지 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 입력 : 2024. 04.19(금) 12:05
  • 하인숙 국장
여수시가 지난 16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여수 르네상스 친절 실천 시민운동’과 연계한 물가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여수시는 지난 16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여수 르네상스 친절 실천 시민운동’과 연계한 물가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부인회 등 소비자단체, 외식업·숙박업 관련 위생단체,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

학동 선소상가 주변을 돌며 영업자가 자발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가격표시제 준수 등 친절한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물가 안정 참여,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캠페인은 박람회가 개최될 때 까지 매월 권역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속 자생단체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4월 한 달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을 추진 중이며 물가모니터요원(10명)을 활용, 매월 주요물가에 대한 가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지역민이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