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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명 발표에 참여한 지방의원들은 홍기월·박미정 광주시의원과 김재식·이지애·박종균·김현숙·노진성·문선화 동구의원, 박용화·박상길 남구의원 등이다.
이들은 성명에서 “무소속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투표일이 다가오자 선거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사례마저 나오고 있다”며 “특정인이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사용한 돈을 국민의 세금으로 돌려받겠다는 것으로 참 염치없고 개탄스러운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민주당의 지난 대선 패배는 안도걸 후보가 근무했던 기획재정부 탓’이라는 등 허황되고 정치적 금도를 넘는 허위사실과 흑색선전으로 구태의연한 선거운동을 펼치는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며 “투표를 통해 광주 동구·남구의 명예를 지키고,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께서 민주당 안도걸 후보를 선택해 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