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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후보는 이날 오후부터 6일까지 내내 유세차에 올라 광주 동남갑 선거구 내를 돌며 남구민들의 적극적인 사전 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정진욱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5일과 6일은 사전투표날임과 동시에 윤석열정권 사전심판의 날이다”면서 “시민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사전투표하셔서 정권심판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투표 소감을 밝혔다.
정진욱 후보는“대한민국에서 시민의식이 가장 높은 광주시민과 남구민께서 사전투표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권자의 의지를 강력히 표명해야 한다”면서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제왕같은 대통령, 자기주장만 옳다고 밀어붙이는 불통 대통령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만큼 투표로써 정권을 바꾸고, 민생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후보는 이어 “오는 4월 10일은 정권심판 완성의 날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민주당과 정진욱이 앞장서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래야 이 나라의 무너진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민생을 다시 살려낼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2시 현재 사전투표율 13.42%로 광주광역시 전체 투표율 12.17%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정진욱 후보는 광주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교보문고 상무를 거친 실물경제전문가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지난해 8월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정진욱 후보는 지역 내 산업기반 확충 및 첨단 기술 보유 기업 유치 등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남구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도입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