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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약은 ‘2 차 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로 지역균형 발전 도모 ’ + ‘ 골목상권 살리는 중소상공인 지원강화 ’다 .
우선 민 후보는 에너지 ·AI 산업 연계 국가 공공기관의 광주 유치를 약속했다 . 2 차 공공기관 이전 때 , 관련 기관의 광주 이전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주민등록법 개정으로 도농 복수주소제 (Second Address) 도입도 추진한다 . 지방자치단체 세수 확대로 자치분권 강화 및 광주발전을 이끌겠다는 포석이다 .
민 후보는 “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은 국가의 핵심적 중 · 장기 과제인데 , 검찰독재 무능에 의제화되지 못하고 있다 ” 며 , “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했던 자치분권을 다시 국정의 중심과제로 끌어올릴 것 ” 이라 밝혔다 .
발표 공약 중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중소상공인 지원정책 강화도 주목된다 . ▲ 먹거리 기본법 , 사회적경제 기본법 ,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 특별법 등 근거법 제정으로 지원 강화 ▲ 지역화폐 확대 , 골목형 상점가 지정요건 완화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했다 .
민 후보는 “ 중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이롭고 , 기대에 부응하는 복합쇼핑몰 건립 지원 ” 과 함께 , “ 어려운 민생경제를 제대로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 ” 이라 다짐했다 .
한편 , 민 후보는 지난 3 월 4 일부터 , 중앙과 지역을 1+1 로 엮은 시리즈 공약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 ▲ 지금까지 검찰독재 OUT + AI ・ 미래차로 광주 중흥 견인 ▲ 윤석열 독재정권 조기종식 + 광주 ・ 전남 에너지 메가시티 추진 ▲ 순직 해병 수사개입 등 윤석열 정권 부역자 심판 + 지하철 공사 시민불편 최소화 등 3 차례의 공약을 발표했다 .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