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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이 EB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EBS교재는 모두 6천9백69만1천권이 제작됐고, 제작비용은 1,074억원에 달했다.
이 중 9.6%인 6백72만1천권이 폐기됐다. 폐기된 교재를 인쇄비 기준으로 환산하면 105억 8천8백만원에 달한다.
폐기율은 증가추세다.
지난 2021년에는 1천3백49만7천권 중 7.4%인 99만3천권이 폐기됐으나, 2022년에는 11.6%로 늘었고, 2023년에도 12.4%의 폐기율을 기록했다. 1천2백9만2천권 중 1백49만4천권이 폐기됐다.
이연화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