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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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입력 : 2023. 10.13(금) 11:31
  • 백정일 기자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12일 광양소방서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응급환자 발생 시 119신고 요령,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꼭 한번 교육받고 싶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교육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이론과 실습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게 된 계기가 되어 너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정 도시보건과장은 “심정지로 혈액순환이 정지된 후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일어난다”면서 “최초목격자가 얼마나 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느냐가 환자의 소생과 예후를 결정하기에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증진 사업 외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광양시 조성을 위해 주민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