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통합문화이용권으로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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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통합문화이용권으로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 즐기자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로 축제의 먹거리를 즐겨보세요
  • 입력 : 2023. 10.06(금) 15:34
  • 백정일 기자
광양시, 통합문화이용권으로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 즐기자
광양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19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바우처카드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등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1만 원의 금액을 지원한다.

이번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 기간 축제장 내 부스와 주변 음식점, 카페 등 60여 개소를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으로 등록을 완료했으며, 카드 소지 시민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를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지 않은 대상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및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광양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등록으로 더 많은 시민이 축제의 먹거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와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