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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부지사는 전라남도에서 오랜 기간 주요 요직을 역임한 만큼 다가오는 22대 총선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입당식에는 조옥현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윤명희 도의원(장흥), 김호진 도의원(나주), 곽태수 전 도의원(장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문 전 부지사는 “지난 29년 간의 공직 생활에서 얻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지역 발전과 지방 분권 강화, 깨끗한 정치, 소통하는 정치인, 초심을 잊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굳건한 약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 전 부지사는 “정치 혐오를 이용하여 권위주의적 통치만 있을 뿐 대화와 상생의 정치는 보이지 않고 있다”며 “올바른 정치를 통해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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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권모술수로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노회한 정치가 만연해 있다”며 “정치 신인으로 그들이 쌓아 놓은 장벽, 기득권 카스텔과 야합하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 전 부지사는 “올바른 정치를 전라남도와 시·군을 도와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지방 분권,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저희 경험과 역량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퇴임한 문 전 부지사는 광주광역시 감사관, 정책기획관을 거친 후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 공공서비스정책관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고 전남도청 기획조정실장 및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적 감각까지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8(일)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