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깨끗하고 아름다운 회천면을 우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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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깨끗하고 아름다운 회천면을 우리 손으로
바닷가 앞 집중 호우 지역 환경 정화 활동 펼쳐
  • 입력 : 2023. 07.31(월) 12:25
  • 하인숙 기자
보성군, 깨끗하고 아름다운 회천면을 우리 손으로
보성군은 지난 2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회천면 방범대가 석간 어촌어울림센터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은 회천면 방범대, 보성군 방범단, 이장단협의회 등 유관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해변에 밀려든 생활 쓰레기, 폐어구,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안전한 회천면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회천면 최종복 방범대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회천면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각 마을 어촌계와 연계해 바닷가 주변 쓰레기 줍기 활동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방문이 많은데, 오늘 이렇게 유관 기관 단체의 협력과 마을 주민, 공무원 등 힘을 모아 깨끗하고 탁 트인 해변의 모습을 되찾게 돼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 회천면 석간마을은 마을 앞 부분에 바위가 옹기종기 모여있어 석간(돌틈)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파랑길 77코스 경유지 등이 있어 해안가 산책로로 인기 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