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터줏대감,‘2023년 모범장수기업’모집 7월 28일까지, 업력 30년 이상 기업 대상 김유수 기자 |
| 2023년 07월 10일(월)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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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장수기업 육성 사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모범이 되는 장수기업을 격려하고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존경받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모집대상은 ▲본사 및 주사업장(공장)이 울산에 소재 ▲공고일 기준 울산에서 30년 이상 운영 ▲상시고용 10인 이상(최근 3년 평균)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으로, 모집규모는 5개사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교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간)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19건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 2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첨부해 방문(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기업지원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범장수기업이 자긍심을 가지고 경제·산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올해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모범장수기업 명예의 전당(가칭)'을 마련하여 선정 기업 현판을 전시함으로써 존경받는 기업과 기업인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방법 및 우대사항 등은 울산시 누리집 모범장수기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