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수아이꿈터에 공동체정원 조성

소외계층 아이들의 사회적 역량강화와 학습공간 제공

백정일 기자
2023년 07월 07일(금) 14:01
여수시가 국동에 위치한 복지공동체 여수아이꿈터에 사업비 2억 5천 8백만 원을 들여 공동체정원을 조성했다.
여수시가 국동에 위치한 복지공동체 여수아이꿈터에 사업비 2억 5천 8백만 원을 들여 공동체정원을 조성했다.

공동체정원은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1,650㎡이상의 녹지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야하며, 최소 10인 이상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학생공동체, 복지공동체 등 지역공동체가 대상이다.

시는 이번 여수아이꿈터의 공동체정원을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이 정원에서 놀고, 쉬고, 직접 식물을 심고 가꿈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텃밭정원에 심은 채소류 등 자연을 관찰하기 위해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까지도 이곳에서 잘 치료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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