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자청, 핵심전략 산업분야 우수기업 8개사 선정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지역 대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 제공, 투자 유치 등 지원 김유수 기자 |
| 2023년 07월 04일(화)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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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을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핵심전략 산업분야〔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의 40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해 우수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8개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은 특수흑연 엠시엠비(MCMB)*의 저비용·고효율 제작 기술을 가진 ㈜킬링턴머티리얼즈 △최우수상은 ㈜모바휠, ㈜티엠씨 △우수상은 ㈜에코인에너지, ㈜트윈위즈, ㈜에코케미칼, ㈜씨이비비과학, ㈜리보테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업에는 상장(울산시장상)과 시상금(총 6,000만 원), 울산 이전 자금(기업당 최대 1,000만 원), 지역 대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 제공 및 투자사와의 연결망(네트워크)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과 지역 대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한 기업이 울산을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은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 산업 분야〔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울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8개사, 2022년에는 9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현재까지 선정된 기업 중 1개사가 울산에서 신규 창업했고, 2개사가 울산으로 공장 이전을 계획 중이다.
또한, 선정 기업 중 3개사가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등 대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9개사가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등 대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