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2023년 하절기 축산물 미생물 검사 강화 7월~8월 생산단계 식육 미생물 탐색조사 실시 김유수 기자 |
| 2023년 07월 03일(월)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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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하절기를 맞아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물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도축장 2개소로 축산물 생산의 첫 단계인 원료육(소, 돼지)의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통해 작업장별 위생 상태를 확인한다.
검사항목은 작업장의 위생관리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오염 지표 미생물 3종(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균)과 주요 식중독균 6종(장출혈성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균, 클로스트리디움균 및 캠필로박터균 2종)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 권장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해당 작업장 통보, 위생관리 강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축장과 식육 가공업소 등에서는 축산물의 생산에서 유통, 소비단계까지 식품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