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장마철 호우 대비 긴급점검회의 개최 및 시민행동요령 안내 부산시, 호우 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 이상봉 기자 |
| 2023년 06월 25일(일)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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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긴급 점검회의는 부산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그간 대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6월 25일부터 27일 사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회의에서 인명피해우려지역(321곳)에 대한 현장점검, 침수 시 취약계층 주민대피계획 수립, 반지하 주택 등 저지대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 지원사업 등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장마철 호우 대응과 관련해서는 매뉴얼에 따른 충실한 대응과 부산시 실·국장 및 구·군 단체장 중심의 철저한 상황관리를 당부했으며, 특히 장마 기간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비상근무가 가능하도록 전 직원들이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지시했다.
또, 여름철 물놀이 행락객 안전 및 최근 해수욕장 낙뢰 사고 등과 관련해서는 재난문자, 경보방송장치 등 재난 예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해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필요시에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에게 장마철 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차량 침수 시, 하천 급류 시, 강풍·낙뢰 발생 시 등 장마철 대표적인 호우 행동요령을 미리 알아두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연재난은 준비한 만큼 예방효과가 나는 만큼 재난 대응 전 기관에서는 이번 장마철 호우에도 지나치다 싶을 만큼 민감하게 총력 대응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