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미래아카데미 시즌1, 콰르텟엑스 공연으로 성황리에 막 내려! -콰르텟엑스 현악사중주단, ‘음악사의 하이라이트’ 무대 선보여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
| 2023년 06월 16일(금)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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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목),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시즌1의 마지막은 200여 명이 참석하여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사의 하이라이트’라는 주제로 ‘콰르텟엑스’현악사중주단 연주로 꾸며졌다.
콰르텟엑스는 조윤범(제1바이올린), 양승빈(제2바이올린), 홍성원(비올라), 임이랑(첼로)으로 이루어진 현악사중주단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획을 긋고 있으며, 정통클래식부터 현대음악,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팀을 이끄는 조윤범 대표는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해설가로도 유명하다.
이날 공연에는 김보미 군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인사말과 연주단을 소개하며, “지난 4월 강진교육지원청과 강진군이 함께 선언한 강진미래교육지구가 ‘강진미래아카데미’를 통해 문을 열었다.”라며, “강진공동체의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는 강진미래아카데미를 계기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라며, 강진군의회도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강진중앙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를 감상한 강진중앙초 학생은 “잘 알려진 여러 작곡가의 곡을 한 번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연주자들처럼 나도 멋진 앙상블을 연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강진미래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과 교육의 공생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명사 초청뿐 아니라, 다양한 운영방식으로 배움과 경험의 자리가 되도록 더욱 고민하고 지원해나가겠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시즌별 강진미래아카데미의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