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골고루 먹는 나는야 지구 지킴이!’ 어린이 방문교육

주사랑 어린이집 외 128개소.3200명 대상…식사예절.잔반줄이기 교육

백정일 기자
2023년 06월 14일(수) 11:58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센터 일반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골고루 먹는 나는야 지구 지킴이!’ 주제로 어린이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센터 일반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골고루 먹는 나는야 지구 지킴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교육은 주사랑어린이집 외 128개소, 3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식사예절과 잔반 줄이기에 대해 교육한다.

우선 당일 점심메뉴 식재료를 주제로 성장기 아동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대해 설명해 편식예방을 유도하고 올바른 식사 예절을 그림 상황판을 통해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점심 식사 후에는 아이들이 잔반통의 잔반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음식물쓰레기가 지구에 미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이 진행된다.

고상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식재료 영양정보를 쉽게 전달해 올바른 식사예절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습관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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