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LEEN) 정례회의 개최 에너지절감 성과 점검, 에너지효율화 기술.경험 등 정보교류 김유수 기자 |
| 2023년 06월 08일(목)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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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역 중소기업의 전력효율 개선과 전기사용 부담 완화를 통한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지역 에너지 분야 관련 전문가와 우선 에너지효율화 대상기업 12개사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시범사업 추진현황, 이(e)부담완화 지원제도, 공장 에너지 관리방법, 에너지 효율향상 추진 사례 등을 발표하고 피크 시간대 현장 전력효율 개선, 시에프(CF)100, 알이(RE)100 등 국제(글로벌) 환경규제 대응방안 등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과 의견 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지역 한전, 대기업이 하나가 되어 추진하고 있는 노후산단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에너지 이용 부담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 시범사업은 ‘에너지효율향상 의무화 제도(EERS)’를 통해 고효율설비 교체를 지원하고 있는 한전이 운영 주관을 맡아 현대차 울산공장, 에너지진단기업 ㈜에너킵과 함께 노후산단인 매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그간 활동을 통해 공단 내 6개 입주기업이 정부 및 대기업의 효율화 설비 투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고효율 에너지설비 교체를 진행하고 있으며 에너지효율화 관련 기술·경험 및 현안 정보를 교환하는 이번 정례회의도 이러한 연결망(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이다.
울산시와 한전은 매곡산단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 사업 절차(프로세스) 및 지침(가이드라인) 등을 개발하고 타 산단과 전국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보급해 에너지효율 정책 보급과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