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초등학교 2학년 김희원, 제 2회 1004섬 신안 전국 아마바둑대회 준우승1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3년 05월 26일(금) 16:55
도초초등학교 2학년 김희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 신안군 도초초등학교(교장 양영미) 2학년 김희원 학생이 지난 5월 20일 신안군에서 열린 제 2회 1004섬 신안 전국 아마바둑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004섬 신안 전국 아마바둑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바둑 고수들을 비롯해 여성 바둑인과 미래 바둑 꿈나무 등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규모가 큰 대회이다.

김희원 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부에서 5판 4승 1패의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을 차지했다.

김희원 학생 수상은 방과후학교 바둑부에서 1년간 실력을 쌓은 뒤 첫 바둑대회 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번 수상은 김희원 학생을 지도해 온 박형옥 바둑부 선생님과 도초초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방과후학교의 체계적 운영이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희원 학생은 “바둑을 배운 지 1년 만에 바둑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도초초를 빛내는 바둑 꿈나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양영미 교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아이들의 꿈과 끼를 길러줄 수 있는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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