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22일, 삼호교 야외 공연장서 야생동식물 사진 등 전시

김유수 기자
2023년 05월 22일(월) 09:01
울산시청사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3시 중구 태화동 삼호교 야외 공연장에서 ‘2023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월 22일)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와 보전 참여 등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기념식은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환경단체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인사말씀, 공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생물종 보전을 위해 노력한 울산생물다양성센터의 조상제, 한은정 조사원이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기념사에서는 서정욱 부시장이 생물종 보전을 위해 생활 속 실천에 앞장 서 주시기를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생물종 보전의 중요성과 센터에서 하는 일을 알리기 위해 홍보공간(부스)을 설치해 운영한다.

홍보공간(부스)에는 울산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사진과 차량 충돌 등으로 다친 동물의 사진 등을 전시한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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