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교육지원청, 김승호 작가 작품 전달과 만남의 시간 가져... - 솟는 보배섬 학생을 위한 붓글씨로 응원 메시지 -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
| 2023년 05월 12일(금) 16:47 |
|
이번 전달식과 만남의 시간은 김승호 작가(전 포항포은중학교 교사)가 진도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붓글씨 작품(1,500점)을 직접 학생들에게 전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승호 작가가 쓴 캘리그래피(글자를 이용한 디자인 예술)에는 ‘희망’, ‘꿈’, ‘용기’ 등의 글귀에, 보배섬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길 응원하는 문구가 함께 쓰여져 있다.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붓글씨를 활용한 캘리그래피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삶을 가꾸기 위한 좌우명 갖기, 직접 쓴 좌우명을 액자에 담아 자기에게 헌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호 작가는 “보배섬 진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갖고 힘차게 나아가길 희망하며 응원의 글을 보냈다. 이렇게 마주하며 꿈과 좌우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의 좌우명을 작품으로 남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김승호 작가님께서 손수 써 주신 희망 메시지로 소중한 진도 학생들이 자신을 더 가꾸고 사랑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솟는 보배섬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